METHODOLOGY
AI 답변 속 브랜드 노출을 이렇게 잽니다
TEKAMIA는 고객이 AI에게 묻는 질문을 매일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 묻고, 답변마다 우리 브랜드가 어떻게 나왔는지 세어 숫자로 만듭니다. AI 답변은 같은 질문에도 매번 조금씩 달라지므로, 한 번의 결과가 아니라 반복 측정과 오차 범위로 판단합니다.
1. 무엇을 묻는가: 질문 세트
브랜드마다 고객이 실제로 물을 법한 질문을 등록합니다. 질문은 의도(정보형·비교형·구매형·브랜드형)와 주제로 나뉘며, 대부분은 브랜드 이름을 넣지 않은 질문입니다. 브랜드를 모르는 고객도 추천받을 수 있는지가 핵심이기 때문입니다.
2. 어떻게 묻는가: 매일, 반복해서, 같은 조건으로
- 엔진: ChatGPT, Gemini, Claude, Perplexity의 웹 검색이 켜진 답변을 수집합니다. 엔진의 모델이 바뀌면 그 날짜를 기록해 지표 해석에 표시합니다.
- 주기: 매일 00:00(한국 시간)에 자동으로 수집합니다.
- 반복: 질문 하나를 엔진마다 2회 이상 묻습니다. 같은 질문에서 결과가 엇갈리는 정도(변동성)도 함께 보여 줍니다.
- 기록: 답변 원문, 엔진이 실제로 검색한 검색어, 인용한 출처를 모두 저장해 나중에 다시 계산할 수 있게 합니다.
3. 무엇을 세는가: 지표 정의
| 지표 | 정의 | 비고 |
|---|---|---|
| 언급률 | 답변 본문에 우리 브랜드 이름(또는 등록한 별칭)이 나온 답변의 비율 | 질문별로 묶어 다시 뽑는 부트스트랩으로 95% 오차 범위를 함께 냅니다 |
| 소스 포함률 | 답변의 출처 목록에 우리 사이트(등록 도메인과 하위 도메인)가 들어간 답변의 비율 | 엔진이 근거로 읽었다는 신호입니다 |
| 본문 인용률 | 답변 본문 안에 우리 사이트 링크나 도메인이 직접 쓰인 답변의 비율 | 사용자가 클릭할 수 있는 가장 강한 노출입니다 |
| 점유율(SOV) | 답변에 나온 모든 브랜드 언급 중 우리 브랜드 언급의 비중 | 경쟁사와 같은 질문 안에서 비교합니다 |
| 인용 점유율 | 답변이 근거로 든 모든 출처 중 우리 사이트의 몫 | 출처를 주는 엔진에서만 계산합니다 |
| 평균 노출 순위 | 언급될 때 답변 안에서 몇 번째 브랜드로 나오는지의 평균 | 작을수록 먼저 추천된 것입니다 |
| 가중 언급률 | 질문마다 매출 기여 같은 가중치(1~10)를 곱해 계산한 언급률 | 중요한 질문의 변화를 더 크게 봅니다 |
언급은 이름이 나온 것, 소스는 출처 목록에 들어간 것, 본문 인용은 답변 안에 링크가 직접 쓰인 것입니다. 세 단계를 나눠 보면 "이름은 나오는데 근거로는 쓰이지 않는" 구간이 드러납니다.
4.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: 오차 범위
모든 비율에는 95% 오차 범위를 붙입니다. 같은 질문의 반복 답변은 서로 닮기 때문에, 답변이 아니라 질문 단위로 다시 뽑는 부트스트랩으로 범위를 계산합니다. 질문이 하나뿐이면 Wilson 구간을 씁니다. 범위가 겹치는 두 숫자의 차이는 "달라졌다"고 말하지 않습니다.
5. 개선이 효과가 있었는가: 비교 그룹
콘텐츠를 고치거나 출처에 등재하면 지표가 오르는지 보고 싶어집니다. 하지만 AI 엔진 자체가 바뀌거나 시장 전체가 움직여도 숫자는 변합니다. TEKAMIA는 질문을 주제별로 개선 대상과 비교 그룹(기본 30%)으로 나누고, 개선 대상에만 손을 댑니다. 개선 전후의 변화에서 비교 그룹의 변화를 빼는 이중차분(DiD)으로 순효과를 계산하고, 그 오차 범위도 같은 부트스트랩으로 냅니다. 개선 기록을 남기면 3일 뒤 중간 점검, 14일 뒤 최종 판정을 자동으로 합니다.
6. 왜 그렇게 나오는가: 진단
- 사이트 점검: 홈과 주요 페이지 30개를 읽어 구조화 데이터, 결론 먼저 쓰기, FAQ, 크롤러 접근을 확인합니다. AI 봇 10종의 User-Agent로 실제 응답을 받아 방화벽 차단도 찾습니다.
- 인용 출처 분석: 경쟁사가 추천된 답변이 근거로 든 페이지를 모아, 우리가 등재되어야 할 곳을 찾습니다.
- AI 검색어: 엔진이 답하려고 검색한 말 중 경쟁사 출처만 나오는 검색어를 콘텐츠 공백으로 표시합니다.
- 검색 순위: 같은 키워드의 Google·네이버 순위와 Google AI Overview 인용을 나란히 봅니다.
7. 한계
- 엔진은 사용자·지역·로그인 상태에 따라 다르게 답할 수 있습니다. TEKAMIA는 로그인하지 않은 API 답변을 기준으로 잽니다.
- 네이버 AI 브리핑은 공개 API가 없어 직접 측정하지 않고, 답변 출처 중 네이버 서비스 비중으로 간접 확인합니다.
- Perplexity는 실제 검색어를 알려 주지 않아 AI 검색어 분석에서 빠집니다.